오양에서는 열심히 일하는 것과 행복한 삶이 서로 보완적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2024년 상반기 팀의 큰 성공을 축하하고 직원들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회사는 태국 푸켓으로 잊지 못할 6박 5박 팀빌딩 여행을 계획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회사 연간 계획의 일환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직원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직원들의 신체적, 정신적 성장과 팀빌딩에 대한 오양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는 기업 문화 구축의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지난 여정을 함께 되돌아보며 직원을 향한 오양의 따뜻한 마음과 깊은 배려를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비행기가 이륙하자 오양 직원들은 설렘을 안고 푸켓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회사는 모든 직원이 편안한 여행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여행 일정을 세심하게 마련했습니다. 푸켓 도착 후 회사에서는 모든 직원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특수 차량을 배정하여 호텔까지 픽업해 주었습니다. 호텔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서 회사 리더들은 간단한 연설을 통해 팀 빌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앞으로 모든 사람들이 즐기고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격려했습니다.
둘째 날에는 직원들이 롱테일 보트를 타고 유명한 팡아만에 가서 '바다 위의 계림'이라 불리는 웅장한 풍경을 감상했습니다. 맹그로브 숲을 표류하면서 모두가 자연과 역사의 융합을 느꼈습니다. 007섬의 먼 풍경은 영화 속 스릴을 느끼게 했다. 저녁에 진행된 레이디보이 쇼는 직원들의 눈을 뜨게 했을 뿐만 아니라 태국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높여주었습니다. 이어진 Chillva Market에서의 만찬회는 직원들에게 현지 생활 방식과 관습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셋째 날, 쾌속정은 세계 3대 아름다운 섬 중 하나일 뿐만 아니라 다이빙 매니아들의 천국이기도 한 PP섬으로 모두를 데려갔습니다.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서 스노클링 활동을 하는 동안 직원들은 형형색색의 열대어들과 춤을 추며 바닷속 세계의 경이로움을 경험했습니다. 인왕도에서의 일광욕은 모두가 완전히 휴식을 취하고 섬의 고요함과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저녁에는 회사에서 모두를 위한 해변 바비큐 파티를 준비했고, 모두가 별빛 아래에서 음식을 나누고 경험을 교환했습니다.
4일차에는 직원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사면불을 참배하고 태국의 종교문화를 체험하며 가족과 자신의 안녕을 기원했습니다. 이후 킹파워 면세점에서 모두가 마음에 드는 제품을 고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후의 항해 여행을 통해 모두가 산호섬에서 섬의 활력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자유 활동일에는 직원들이 관심 있는 활동을 선택하거나 라와이 해산물 시장에서 신선한 해산물 잔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날은 누구나 자신의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편곡할 수 있다. 현지 문화를 탐험하든 맛있는 음식을 즐기든 이는 직원의 개인화된 요구에 대한 Ouyang의 존중을 반영합니다.
저녁에는 회사에서 직원들이 머리 위로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배경으로 화려한 조명으로 장식된 테이블에 둘러앉아 루프탑 파티를 열었습니다. 파티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그룹 게임 세션으로, 모두가 게임을 통해 상호 작용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이었습니다. 경기 속 웃음과 환호가 이 밤을 생기 넘치게 만들었습니다. 게임 중간에도 직원들은 서로의 이야기와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직장에서 겪은 어려움과 극복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었고, 삶의 소소한 행복과 통찰을 나누는 사람도 있었다. 이러한 이야기는 모두가 팀원의 다양성과 풍부함을 느낄 수 있게 했을 뿐만 아니라, 모두가 서로 다른 배경과 경험을 가지고 있지만 모두가 회사라는 대가족 안에서 공명과 지지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파티를 통해 직원들은 팀워크와 소속감을 얻었습니다. 그들은 모든 사람이 회사 대가족의 필수적인 부분이며, 모든 사람의 노력과 공헌이 회사 성공의 열쇠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편안하고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직원들은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팀의 결속력과 구심력도 눈에 보이지 않게 강화되었습니다.
푸켓에서의 마지막 날 아침, 직원들은 호텔에서 푸짐한 아침 식사를 한 뒤, 모든 직원의 얼굴에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마지못해 버스에 올라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비록 이번 여정이 곧 끝나가지만, 모두의 마음에는 이번 팀 빌딩에 대한 좋은 추억과 앞으로의 작업에 대한 기대가 가득합니다.
이번 팀빌딩 여행을 통해 직원들 간의 이해와 신뢰가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사기도 향상되었습니다. 직원들은 팀 활동을 통해 팀워크의 중요성을 깊이 깨닫게 되었고, 회사의 미래 발전에 대한 자신감이 넘쳤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여행에는 오양의 따뜻한 이미지와 직원을 향한 배려가 고스란히 반영됐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오양의 팀은 더욱 뭉쳐지고, 임직원 모두가 함께 더욱 찬란한 내일을 만들어가기 위해 더 큰 열정으로 미래 업무에 매진하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오양, 따뜻하게 여러분과 함께 걸어가며 행복한 삶을 함께 만들어 가세요.
